[라이프팀] 남친이 주는 스트레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남친이 주는 스트레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두 친구가 주고받은 메시지가 담겨있다. 글쓴이는 “남자친구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다”며 토로했고, 이에 친구는 “남자친구가 있냐”며 궁금해 한다. 다시 주인공은 “없어서”라고 응수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극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친이 주는 스트레스인 건 맞네” “남친이 주는 스트레스에 빵 터졌네” “남친이 주는 스트레스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엿다. (사진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5살 아이의 현답, 어른이 되는 순간은 언제일까?
▶ 오빠가 여동생 부를 때,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야’
▶ 대구 지하철역 수달 출현, 먹이 찾으려 화장실까지 뒤져
▶ 간장 찍고 싶은 USB, 식욕 자극하는 초밥? ‘눈물이 난다~’
▶ 흔한 약국의 약 봉투, 빼곡하게 적혀있는 것? ‘약사의 의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