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그룹 신화가 컴백 2주만에 1위를 차지했다.
5월2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신화는 정규 11집 타이틀곡 'This Love'를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였다.
특히 이날 로이킴, 포미닛 등을 제치고 조용필과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신화는 사전 투표에서 조용필에 뒤쳐지는 듯 했으나 문자투표에서 근소한 차이로 앞서 5월 마지막주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전진은 주저앉아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고, 이민우는 "수고해준 신컴 패밀리, 보깅댄스를 멋지게 탄생시켜준 댄스팀에게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효리, 신화, 2PM, 샤이니, 포미닛, 시크릿, 이기찬, B1A4, 윤하, 나인뮤지스, 백퍼센트, 히스토리, LC9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사진출처: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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