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근로조건 보호

입력 2013-05-26 17:39  


전국 중·고교생과 대학생들로 구성된 ‘알바지킴이’ 청소년 리더들이 26일 서울 세종로공원에서 최저임금 준수, 서면근로계약서 작성, 성희롱 예방 등의 메시지를 담은 카드 섹션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온·오프라인에서 청소년 근로조건 보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女고생 "3개월간 성노예였다" 선배가 강제로…
기성용-한혜진 웨딩 비용 얼만가 봤더니…헉
공무원男女 수십명, 한 호텔에서 집단으로…
정경미-윤형빈 결혼 2달 만에 '이럴 줄은'
'목욕탕 때밀이' 실체 밝혀지자…"이럴 수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