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나이 16세” 김태희의 완벽한 동안 피부 비결은?

입력 2013-05-27 09:00  


[뷰티팀] 김태희는 이기적이다. 완벽한 외모와 뛰어난 두뇌, 거기에 멋진 연하 남친까지 모든 것을 갖춘 그는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이 부러워하는 대표적인 연예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 브라운에게 극찬을 받은 그의 피부나이는 16세라고 한다. 실제 김태희의 나이는 34살로 무려 18년이나 어린 피부를 가지고 있다는 것. 그의 피부 나이가 공개되면서 많은 여성들이 김태희의 피부 관리법에 대해 궁금해 하기 시작했다.

한류 스타 비를 사로잡은 그의 매력 중 하나는 바로 동안 피부가 아니었을까. 뚜렷한 이목구비를 한층 돋보이게 만드는 김태희의 완벽한 피부 관리법에 알아보자.


1. 피부 타입 제대로 알기

모든 여성들은 각기 다른 피부 타입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지성, 건성만이 아닌 수분 부족형 지성피부, 민감성 피부, 트러블 피부 등 다양한 타입이 존재 하는 것.

아무리 좋은 제품을 쓰더라도 자신의 피부에 맞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니 자신의 피부 타입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김태희는 자신의 피부 타입을 수시로 체크한다고 한다. 조그마한 변화에도 피부 타입이 바뀔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꼼꼼히 체크하여 피부 상태에 맞는 관리를 하도록 하자.

2. 화장품으로 유수분 관리

모든 피부 관리의 기본은 유분과 수분의 조화이다. 김태희처럼 원래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동안피부를 가지려면 기초 제품을 이용해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항상 메이크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너무 진한 메이크업 보다는 한 듯 안한 듯 한 가벼운 화장을 하는 것이 좋다. 두꺼운 메이크업을 하게 되면 유수분 밸런스가 쉽게 깨지기 때문에 기초 제품을 이용해 꾸준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3. 최소한의 터치로 물 세안하기

김태희의 피부 관리법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최대한 손대지 않고 물로만 세안하기’이다. 손이 피부에 마찰되지 않도록 물을 튕기듯이 세안하여 피부에 주는 자극을 최소화 하는 것.

세안 시 얼굴에 너무 많은 자극을 주게 되면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고 늘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피부는 약산성을 유지하고 있을 때 모낭충의 활동이 가장 적고 면역력이 우수해지기 때문에 세안제는 최소한으로 사용하되 물로만 세안하는 것이 좋다.

동안 피부를 만들어 주는 제품 갈락토미세스 동안세트


미백과 주름개선에 탁월한 클레어스 원료상회의 ‘갈락토미세스 동안세트’는 김태희처럼 부들부들한 동안 피부결을 만들어 준다. 유명 수입 화장품의 원료로 알려진 갈락토미세스 성분이 100% 들어가 있어 피부의 리듬감을 회복시켜주고 맑고 투명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제품.

How To >>

세안 후 스포이드로 된 갈락토미세스 에센스 적당량을 얼굴 부위에 떨어뜨린 후 손바닥으로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킨다. 다음으로 갈락토미세스 크림을 얼굴에 도포 한 후 부드럽게 발라주면 강력한 보습효과를 느낄 수 있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KBS ‘승승장구’ 방송 캡처, 클레어스, 원료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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