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은 신개념 프리미엄 세안 기구 '클라리소닉'을 국내에 론칭하고 다음달 21일부터 제품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클라리소닉은 음파 진동 칫솔을 기술력을 세안에 접목한 최초 음파 진동 기구다. 미국 백화점 프리미엄 스킨케어 부문 4위에 오른 바 있으며 현재 미국 내 4000여 명의 피부 전문가들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브레드 피트, 오프라 윈프리, 기네스 펠트로, 안젤리나 졸리 등 헐리우드 톱스타들의 애장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구는 1초에 300회 진동하며 회사 측은 손으로 하는 기존 세안보다 6배 더 깨끗이 지워진다고 말했다. 이 기술은 17개 이상 국제 특허를 보유했다.
클라리소닉 제품은 얼굴과 바디에 모두 사용 가능한 ‘플러스’와 컴팩트한 휴대용 ‘미아2’, 그리고 피부과에서 만날 수 있는 전문가용 제품인 ‘프로’ 등 총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브러시는 피부 타입 및 효과에 따라 총 5가지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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