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센터도 '진입 장벽'…대기업·중견기업 음식점 출점 역세권 100m 이내만 허용

입력 2013-05-27 17:14   수정 2013-05-28 03:03

빕스 애슐리 등 대기업이 운영하는 음식점과 새마을식당 놀부부대찌개 등 외식 전문 중견기업의 음식점은 앞으로 3년간 수도권에서 지하철역 출구 반경 100m 이내에만 매장을 낼 수 있다. 또 블루핸즈(현대차) 애니카랜드(삼성화재) 등 대기업 계열 카센터는 원칙적으로 신규 가맹점을 낼 수 없게 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7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제23차 본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동반위는 우선 지난 2월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한 음식점업에 대해 대기업 출점 제한 세부 가이드라인을 확정했다.

대기업과 중견기업 모두 서울·수도권 및 광역시에서는 역세권 100m 이내에만 외식 매장을 내도록 했다. 지방에서는 역세권 반경 200m 이내로 출점을 제한한다. 대기업은 복합다중시설 2만㎡ 규모 이상, 중견기업은 1만㎡ 이상에만 매장을 낼 수 있다.

동반위는 또 자동차 전문 수리업(카센터)과 기타 식사용 조리식품(이동급식용 식사) 등의 제조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하며 사업 축소를 권고했다.

동반위는 이날 73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중소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노력을 평가한 지표인 동반성장지수를 발표했다. 삼성전자 SK텔레콤 현대중공업 포스코 등 9개 기업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외식 전문 중견기업
소상공인에서 성장한 중견기업 중 음식업 매출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 더본코리아와 놀부BNG가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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