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혜택에 분양시장 후끈! 천호역 초역세권 오피스텔 '불티'

입력 2013-05-29 12:45  


지난 4월 1일 발표된 양도세·취득세 면제 등을 골자로 한 부동산대책에 국민들의 기대가 큰 것으로 밝혀지면서 실제 부동산대책에 대한 분양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가운데, 부동산 중에도 부담이 적고 최근 인기가 높은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이 각광받고 있다.

그 가운데 최대수혜단지로 천호역 푸르지오시티가 성황리에 분양중이다. 대우건설의 ‘천호역 푸르지오시티’는 초역세권으로 5·8호선 천호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강동구에서 최대 규모로 이 지역의 단 하나 뿐인 초고층 랜드마크이다.

천호역 푸르지오시티는 지하 4층∼지상 35층 1개동 전용 24㎡∼27㎡ 총 752실로 구성되며 단지는 ‘L’자형으로 배치해 조망과 개방감을 높였다. 단지 내 편의 시설 또한 탁월하다.

3층에는 피트니스센터가 설치되며 가구별 개인창고 752개 제공 및 코인세탁실 등도 마련됨과 함께, 지하3층부터 지상 6층까지 총9개 층이 주차장으로 전 차량 자주식 주차가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식 좁은 주차 공간에 대한 염려를 단번에 해결해 준다.

천호역 푸르지오시티의 최대 강점은 입지가 탁월 하다는 것이다. 더블역세권인 5,8호선 천호역을 걸어서 2분 내에 닿을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천호대로, 외곽 순환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강남, 강북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다는 장점이다.

뿐 만 아니라 공실걱정의 염려를 100%덜 수 있는 입지인 천호역 푸르지오시티는 편의시설에서도 우수하다. 오피스텔 인근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천호동 로데오 거리가 위치해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하고 한강 공원이 인접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거주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최대 생활 인프라 시설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중점은 ‘천호역 푸르지오시티‘가 평당 1000만원대 이며 로얄층과 저층의 가격차이가 최소50에서 최대150정도 밖에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평형에 상관없이 계약금은 500만원으로, 500만원만 있어도 로얄층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임대 사업이나 매매시 로얄층을 최대한 빨리 잡는게 유리하다.

이렇게 입지면 입지, 혜택이면 혜택 모든 면에서 매력적인 천호역 푸르지오시티는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며 5년간 양도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입주는 2015년 7월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먼저 전화연락 후 예약하는 것이 유리하다.

입주는 2015년 7월 예정이며, 5월까지 한시적으로 임대수익 플러스 보장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혜택은 계약금 10%가 입주시(26개월)까지 묶이는 것에 대해 대우건설에서 연금리 6%를(240만원상당) 선지급 해주는 제도이므로 계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문의번호 : 02-488-6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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