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포경수술 - Circumcision

입력 2013-05-29 17:31   수정 2013-05-30 04:39

An Alaskan, drinking in a New York bar, gets a call on his cell phone. Grinning he orders a round of drink for everyone in the bar because his wife has just produced a baby boy weighing 25 pounds. Few can believe that any new baby can weigh 25 pounds but the man just shrugs, “That’s about average up there.” Two weeks later the Alaskan returns to the bar. The bartender says, “Everybody’s been making bets about how big the baby would be in two weeks.” The father says, “17 pounds.” “What happened?” the bartender queried. “He already weighed 25 pounds the day he was born.” “Had him circumcised,” says the man.

뉴욕의 바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알래스카 사내가 전화를 받았다. 그러더니 아내가 방금 25파운드나 되는 아들을 낳았다며 희색이 만면해서 손님들 모두에게 한잔씩 대접하라고 했다. 신생아가 25파운드나 된다는 걸 곧이 들을 사람은 없었지만 그는 어깨를 으쓱하면서 그 고장에서는 신생아의 평균 체중이 그 정도라는 것이었다. 2주 뒤 그가 바에 다시 나타났다. “그 애 체중이 2주가 지나면 얼마나 될까를 가지고 모두 내기를 하고 있었어요”라고 바텐더가 말했다. “17파운드”란다. “무슨 일이 있었어요? 그 애는 태어났을 때 이미 25파운드였다면서요?” “포경수술을 받았지 뭡니까.”

*circumcise:음경 포피를 제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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