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아이템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줄 시스템도 추가했다. '파츠 시스템'을 통해 아이템 조합과 분해가 가능, 효율적 아이템 수집 및 관리가 가능해진다. 이밖에도, 서브퀘스트와 레벨에 따른 일일퀘스트 등 신규 퀘스트와 등급별 낚시가방상자, 행운의 뽑기, 가방과 어망 등을 추가 및 확대했다.</p> <p>개발총괄 NHN 모노스튜디오 김상복 PD는 ''피쉬 아일랜드'는 스마트폰의 터치감을 극대화 한 리듬 액션 스타일의 도입과 짜임새 있는 구성, 방대한 콘텐츠로 남녀노소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여유있게 싱글 플레이를 즐기고 싶어하는 이용자분들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한게임의 대표 스마트폰 롱런 게임으로 자리매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성원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다함께차차차 하루 8억, 밀리언아서 3억 '돌풍'
한게임, '우파루 마운틴'으로 본격 카톡 공략!
피쉬 아일랜드, 신대륙 업데이트하고 승승장구
언데드슬레이어, 日 출시 6시간만에 앱스토어 1위!
카톡 게임, 이제 흥행대박 열쇠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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