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뮤지컬배우 에녹, 양준모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스칼렛 핌퍼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칼렛 핌퍼넬'은 프랑스 혁명 이후 공포정치시대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로 1997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16년 만에 국내 무대에 오른다.
박건형, 박광현, 한지상, 김선영, 바다, 양준모, 예녹 등이 출연하는 '스칼렛 핌퍼넬'은 오는 7월6일~9월 8일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