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삐야-냥이 '매일매일 롱롱롱' 유쾌상쾌

입력 2013-06-06 12:31   수정 2013-06-07 09:00

<p>'테일즈오브데오니아' 이은 신작은 동물 실시간 배틀!</p> <p>A2XGAMES(대표 허성식)가 개발하고, 자체 서비스를 시작한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의 유쾌 상쾌한 실시간 배틀 퍼즐 모바일 게임 '매일매일 롱롱롱'이 지난달 31일 출시되었다.</p> <p>이 게임은 기존 단순 퍼즐과는 다른, '실시간 배틀 시스템'을 이용한다. 접속해있는 다른 유저를 실시간으로 찾아서 서로 매칭시켜준다. 매칭 방법은, 레이팅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레이팅은 '리그오브레전드'에서도 사용하는 시스템이다.</p> <p>
귀엽고 다양한 캐릭터들과 쉬운 퍼즐
게임은 다양한 캐릭터를 제공하고,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캐릭터인, 토방클(토끼), 냥이(고양이), 삐야(병아리) 중 한마리를 선택할 수 있다.</p> <p>선택한 캐릭터에 따라, 인디클, 루팡클, 경찰냥, 요리삐 등 다양한 확장 캐릭터들을 선택할 수 있다.확장 캐릭터들은 각자의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유저간 더더욱 차별화를 둘 수 있다.</p> <p>또한 6 x 6 칸 안에 있는 다양한 야채들 중 같은 모양의 야채들을 손으로 그어주는 아주 단순한 규칙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한번에 길게 그으면, 아이템이 나오는 이점이 있어, 단순한 규칙 속에서도 머리를 써야한다.</p> <p>상대를 방해할 수 있는 아이템
게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롱'이 상당히 중요한 요소이다. 야채를 7개 이상을 긋는 것을 '롱'이라 하는데, 롱을 하게 되면, 다양한 방해 아이템이 등장한다.</p> <p>이 방해 아이템을 사용함으로써, 상대의 화면을 가리거나, 야채의 색을 모두 흑백으로 바꿀 수 있다. 방해 아이템을 자주 보내거나, 연속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내 적은 공방으로도, 상대에게 쉽게 승리할 수 있다.</p> <p>방해 아이템 말고도, 다양한 아이템이 존재한다. 주위의 야채들을 모두 같은 야채로 바꿔주는 물감 아이템, 큰 반경으로 모든 야채를 터트려주는 폭탄 아이템 등이 있다.
이런 아이템들은, 캐릭터의 능력에 따라, 효율이나 등장 확률을 강화시킬 수도 있다.</p> <p>각종 야채에 대한 레벨올리기 재미 쏠쏠
'매일매일 롱롱롱'은 단순하게 실력만 기반을 둔 게임이 아니다. 각종 야채에 대한 레벨을 올려, 해당 야채를 획득했을 시 획득 공격-방어를 추가로 획득하거나, 상대에게서 날아오는 방해 아이템의 효율을 떨어트릴 수도 있다.</p> <p>모든 야채를 흑백으로 만드는 잉크 아이템에 약하다면, 잉크 방해 아이템의 저항력을 올려, 흑백 상태가 금방 풀리게 하는 전략적 선택을 할 수 있다.</p> <p>한편, 게임 출시를 기념하여, 게임에 접속만 해도,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고, 친구를 30명 초대 시 '한정 이벤트 캐릭터'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everylonglong)을 참조하면 된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착한게임 '테일즈오브데오니아' 카카오톡 오픈
허성식 대표 '모바일 RPG는 경쟁보다 협동'
'테일즈오브데오니아' 대규모 1차 업데이트 실시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