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37.54
0.76%)
코스닥
993.93
(23.58
2.4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위안부 기림비 방문한 일본계 혼다 美의원 "日, 하루빨리 인정하고 문제해결 나서야"

입력 2013-06-09 17:10   수정 2013-06-10 02:38

美의회 '위안부 결의안' 통과 주도


일본계 3세인 마이클 혼다 미국 연방 하원의원(사진)이 지난 7일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했다.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의 존재와 책임을 인정하도록 다시 한번 촉구하기 위해서다.

혼다 의원은 2007년 미국 연방 하원의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주도한 인물이다. 이 결의안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과 관련해 일본 정부에 공식적이고 분명한 시인과 사과, 역사적 책임 등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혼다 의원은 이날 기림비를 방문해 헌화와 묵념을 한 뒤 “일본계 미국인이자 전직 교사인 내가 위안부 문제를 각별히 생각하는 것은 미래 세대가 학교에서 역사를 정확히 배워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런 자리를 계기로 더 많은 일본인이 위안부 문제 해결에 동참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혼다 의원은 또 “예전과 달리 지금은 일본 내 역사 교과서에서 찾아볼 수도 없는 성노예 제도를 하루 빨리 인정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위안부 제도의 책임은 일본 정부에 있으며 일본 국민도 피해자”라고 강조했다.

뉴욕=유창재 특파원 yoocool@hankyung.com




윤형빈 경악, 정경미 알고보니 '사기 결혼'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김미려 혼전임신설 묻자 대답이…'충격'
장윤정 내막 드러나자 열성 팬까지 '돌변'
김학래, '年 100억' 벌더니…"이 정도는 기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