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질병관리본부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발생 동향' 보고서를 보면 계절별로 작은소참진드기 등 야생 진드기의 활동이 가장 왕성한 5~8월 사이 감염이 가장 빈발했다.
SFTS 감염의 임상증상 특성으로는 환자 대부분에서 38~40도의 고열이 3~10일 동안 이어졌다. 구토·설사·식욕부진 등의 소화기 증상도 거의 모든 환자에서 관찰됐다.
또 사망자만 따로 분석한 결과, 최초 증상이 나타나고 사망하기까지 기간의 중앙값이 9일 정도로, 대부분 2주 이내 목숨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우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과 역학조사관은 "SFTS만을 위한 특별한 항바이러스제가 없지만, 만약 감염되더라도 일반적 내과 치료나 중환자 치료를 통해 많은 환자가 생존한다"며 "다만 백신이 개발돼 있지 않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예방차원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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