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레저 전문기업 제이비어뮤즈먼트는 오는 15일 운영하고 있는 제주 신라호텔 마제스타카지노에서 1억원 이상의 경품과 바우처를 건 'The 1st MAJESTAR VIP LuckyDraw Festival'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이비어뮤즈먼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명품시계와 가방등 중국 VIP고객들이 선호하는 경품을 준비했으며 이벤트 칩스 배포로 고객들의 참여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제이비어뮤즈먼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전용기를 띄우는 등 세심한 준비를 했다. VIP고객들은 300명 이상 참여할 예정이다.
제이비어뮤즈먼트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있을 CRM(Customer RelationshipManagement) 활동의 첫 프로젝트로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랜드오픈을 시작한 4월부터 매출이 정상괘도를 달리고 있다"며 "2분기 매출목표인 150억원 달성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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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어뮤즈먼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명품시계와 가방등 중국 VIP고객들이 선호하는 경품을 준비했으며 이벤트 칩스 배포로 고객들의 참여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제이비어뮤즈먼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전용기를 띄우는 등 세심한 준비를 했다. VIP고객들은 300명 이상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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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랜드오픈을 시작한 4월부터 매출이 정상괘도를 달리고 있다"며 "2분기 매출목표인 150억원 달성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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