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골프용품 반값

입력 2013-06-11 17:08   수정 2013-06-11 22:15

이마트는 12~19일 전국 44개 매장에서 ‘골프대전’을 열어 클럽과 골프용품을 20~50% 할인 판매한다.

테일러메이드의 2012년형 로켓볼즈 드라이버를 21만9000원, 나이키골프의 루나컨트롤 골프화를 9만9000원에 판다. 드라이버, 5번우드, 8I, 퍼터, 캐디백세트를 묶은 테일러메이드 풀세트를 114만~124만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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