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소폭 하락…배럴당 100.27달러

입력 2013-06-12 08:26  

두바이유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원유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 일본의 양적완화 정책 퇴조 조짐, 세계 2위의 원유 소비국인 중국의 경제지표 악화 등 다양한 악재가 겹치며 유가를 끌어내렸다.

한국석유공사는 1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3달러 내린 100.27달러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99달러 내린 배럴당 102.96달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39달러 떨어진 95.38달러에 거래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 석유제품 보통 휘발유 가격은 배럴당 0.16달러 내린 116.17달러, 등유는 0.27달러 떨어진 116.28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0.13달러 오른 118.86달러에 마감됐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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