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송희 기자]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밀싹주스를 소개했다.
빅토리아는 6월1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밀싹이라는 식물이 들어가 있는 주스인데 맛있어요. 용기도 너무 예쁘지 않아요? 여러분 즐거운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밀싹주스의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밀싹주스를 들고 편안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매끄러운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빅토리아 밀싹주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밀싹주스? 맛이 없을 것 같은데” “빅토리아 밀싹주스 마시는 걸 보니 뽐뿌오네요” “무슨 맛일까 궁금하긴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빅토리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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