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매력의 신인 김형석, ‘제2의 김현중’ 될까?

입력 2013-06-16 00:33  


[연예팀] 신인 김형석이 상큼 발랄하고 풋풋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김형석은 다양한 매력을 화보에 어필 했다. 또한 세련된 마스크는 의상에 따라 변모하며 다양한 표정연기 만들어 내기도 했다.

화보와 진행하며 김형석는 “또래 역할을 통해 제 나이의 풋풋한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운을 떼며 “현재뿐만 아니라 30대, 40대 계속해서 그 나이에 맞는 역할을 제 옷 입은 것처럼 소화하고 싶어요”라고 수줍게 말했다.

다양한 매력을 지닌 김형석는 축구를 즐겨 하고, 클라리렛을 수준급으로 연주하는 등 예술적인 측면을 두루 갖춘 다재 다능한 준비된 신인이다. 현재 김형석는 다양한 곳에서 러브 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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