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은행권의 2분기 순이자마진이 평균 3bp 이상 하락하는 가운데 BS금융만 유일하게 개선될 것"이라며 "경쟁사와 달리 2분기 만기도래되는 수신의 금리 리프라이싱(Repricing) 강도가 여신보다 월등히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BS금융의 2분기 연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94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시장 기대치(949억원)를 충족시키는 수준이다.
또한 경영공백 우려와 관련해 경영진 교체에 따른 기업가치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최근 사임한 지주회장 후임으로 내부 인사가 발탁될 가능성이 높다"며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사 모두 은행의 경영과 전략에 관여하고 있어 경영진 교체에 따른 기업가치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남은행 인수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BS금융은 경남·울산 지역에서 7.9%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며 "경남은행의 공격적인 영업전략으로 점유율 확대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인수는 상당히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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