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원에 인수
▶ 마켓인사이트 6월17일 오후 2시17분
반도체장비회사 테크윙이 이엔씨테크놀로지를 인수, 디스플레이 장비사업에 진출한다. 테크윙은 17일 디스플레이 장비업체인 이엔씨테크 지분 46만1540주(78.95%)를 30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테크윙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38만4616주)와 함께 구주 일부(7만6924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엔씨테크 지분을 확보했다. 테크윙은 신성장 사업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디스플레이 장비 분야에 진출한다고 설명했다.
테크윙은 반도체 검사 장비의 일종인 핸들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2011년 메모리반도체 핸들러 분야에서 일본 어드반테스트를 제치고 세계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핸들러는 모든 공정을 마친 반도체를 검사장비(메인테스터)로 옮긴 뒤 양품과 불량품으로 분류하는 장비다.
테크윙은 2011년 매출 1019억원, 영업이익 169억원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00억원대 매출을 냈다. 하지만 지난해는 반도체 업황 악화로 매출은 920억원, 영업이익은 119억원으로 줄었다.
경기 수원시 영통에 본사를 둔 이엔씨테크는 액정표시장치(LCD)를 비롯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디스플레이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해 105억2300만원의 매출과 11억2800만원의 순이익을 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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