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돌침대 앞에는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전기를 꽂아 사용하는 전기침대 형식을 국내 최초 승인받았고, 국내 최초의 신기술인 히팅플로어(Heating Floor) 공법을 제품에 적용했다.장수돌침대 제품들은 천연석만을 뜨겁게 하는 전도열 방식의 일반 건강침대와는 다르다. 천연석이 발열시스템 위에 떠 있는 전통구들장 방식의 히팅플로어공법으로 제작대 복사열방식으로 열이 은근히 달아오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열효율이 높아 전기요금이 절감되고 안전성 면에서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장수돌침대 OST(오스타) 제품도 출시했다. 한편 유사상표와 관련해 최근 의미 있는 판결이 나와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다. 장수돌침대가 보유한 상표권 소송에서 대법원에서 장수 측의 손을 들어준 것.
최창환 회장은 선량한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유사상품들과의 싸움을 멈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제는 보통명사가 되어버린 돌침대란 용어를 처음 탄생시키고 대중화에 성공한 장수돌침대가 보유한 특허, 실용신안, 상표 등 지식재산권만 해도 250여 가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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