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교정용 '퍼터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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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19 17:18   수정 2013-06-20 05:00

‘내가 그린에서 퍼팅 라인에 맞게 선 걸까?’ ‘어! 왜 볼이 엉뚱한 방향으로 구르지?’

집이나 사무실에서 자신의 퍼팅을 스스로 체크하고 연습하면서 이 같은 물음과 고민을 풀어줄 수 있는 이색 퍼팅연습볼 ‘퍼터휠(putterwheel)’이 나왔다.

이 제품은 골프볼 크기의 제품 양옆을 나란히 잘라낸 타이어 모양(사진)을 하고 있다. 퍼팅에서 가장 핵심적인 어드레스와 스트로크 등 두 가지 문제를 자가 진단을 통해 바로 파악한 뒤 즉석에서 교정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퍼팅 어드레스의 올바른 자세는 볼이 눈 아래에 오도록 해야 한다. 퍼터휠의 단면을 목표 방향과 평행이 되게 놓고 어드레스를 바르게 하면 잘라진 단면이 보이지 않는다. <그림 참조>

만약 단면이 보인다면 자신의 눈 위치가 볼보다 위쪽이나 아래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얘기다.

퍼터휠을 실제 퍼터로 퍼팅해 연습할 수 있다. 스트로크가 잘 되면 퍼터휠은 똑바로 굴러간다. 스트로크한 볼이 좌우로 휘는 것은 임팩트할 때 퍼터 페이스가 직각을 유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제품을 개발한 골프용품업체 이이에스코리아의 그레그 박 대표는 “퍼팅의 달인이 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그린 읽기와 거리 조절 등을 잘 해야 하지만 이에 앞서 올바른 어드레스와 스트로크가 선행돼야 한다”며 “퍼터휠은 미국프로골프협회(PGA)에도 소개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재미교포로 한때 프로골퍼를 꿈꿨던 박 대표는 “친구들과 라운드를 하다가 퍼터휠 아이디어가 나와 이를 상품으로 내놓았다”며 “현재 웹사이트(putterwheel.co.kr)에서 판매 중이고 기업이나 동호회의 단체 주문으로 많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3663-5020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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