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가짜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해 대부업체를 돌며 101억원을 대출받아 달아난 혐의(사기) 등으로 일명 ‘동대문파’ 곽모씨(55·여) 등 10명을 구속하고 신모씨(51)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곽씨 등은 2011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부동산 실소유주의 주민등록증과 임대차계약서를 위조해 등기소 등에서 확정일자까지 받은 다음 대출금을 받아 챙겼다.
▶ 유부남, 女도우미 있는 술집 찾는 이유 '발칵'
▶ 돌싱 男, 결혼할 때 가장 궁금한건 "밤마다…"
▶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 유부녀, 23세男과 불륜에 정신 뺏기더니 '경악'
▶ 女배우들, 조폭 생일파티서 비키니 입고…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