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시장 관문"

입력 2013-06-20 17:22   수정 2013-06-21 03:41

전경련, 에티오피아 포럼

年 10%대 고속성장 지속
한국과 週 4회 직항 개설…인적·물적교류 확대 기대



“에티오피아는 10년간 10%대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과 중동, 유럽으로 통하는 문인 에티오피아 투자는 6억명의 소비자를 잡는 길이기도 합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연 ‘한·에티오피아 비즈니스포럼’에서 제메데네 네가트 언스트앤영 에티오피아 지사장은 “한반도의 12배에 달하는 무한한 땅에 투자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포럼엔 에티오피아 측에서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외무장관을 비롯 장·차관급 8명과 수도 아디스아바바 시장, 테월데 게브레마리암 에티오피아항공 사장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양국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날 아프리카 항공사 중 최초로 인천 직항편(인천공항-아디스아바바)을 취항한 에티오피아항공을 타고 한국을 찾았다. 게브레마리암 사장은 “인천과 아디스아바바를 주 4회 오가는 직항편 개설을 계기로 더 많은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야콥 얄라 에티오피아 통상부 차관은 “에티오피아는 소득세 등 각종 세금 면제, 이중과세방지조약 등 투자자에게 유리한 탄탄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자동차 부품과 섬유, 농산물 분야 투자를 희망했다.

또 한국기업 전용의 산업공단을 조성해 수출입관세 면제와 대출 지원 등의 혜택을 줄 계획이다. 에티오피아 정부는 예산의 70%를 철도, 도로 등 사회인프라 건설에 쏟아붓고 있다.

전경련은 이날 한국기업의 에티오피아 진출 지원을 위해 에티오피아 상공회의소와 협력의정서를 체결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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