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發 '악재 클라이막스'는 지났다-동양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3-06-21 07:35  

동양증권은 21일 국내 증시에서 단기적으로는 '악재 클라이막스'가 지났다는 분석을 내놨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이슈가 새로운 악재는 아니라는 시각에서다.

이 증권사 조병현 애널리스트는 "벤 버냉키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은 양적완화 규모 축소 시점에 대한 신호를 줌으로써 금융시장이 불필요한 불확실성에 노출되는 것을 제한시켜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불확실성이 완화되었다는 점과 연준의 자산 매입 속도가 둔화되는 것이고, 실질적인 유동성의 축소가 진행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는 상황"이라고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흥시장의 위험지표 추이는 양적완화 중단 당시 이상 수준으로 상승해 있는 모습이라는 것. 결과적으로 양적완화 규모 축소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된 부분이 있다는 분석이다.

조 애널리스트는 "최근 들어 코스피가 1~2% 대의 하락을 자주 보이면서 변동성에 대한 두려움이 상당히 높아졌다"면서도 "전날 하락을 통해 단기적인 관점에서 악재들의 클라이막스는 넘어섰다는 판단이 가능하다"고 했다.

그는 "코스피가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라는 극단적인 저평가 수준까지 몰린 상황에서 새로운 악재가 등장한 것은 아니다"라며 "국내 증시는 추가적인 가격 조정 보다는 저점 확인 후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보다 높다"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7월15일 결과발표!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女대생, 시험 지각했다고 교수님이 속옷을…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유부남, 女도우미 있는 술집 찾는 이유 '발칵'

"헤어지자" 여친 한마디에 밤낮으로 모텔서…

유부녀, 23세男과 불륜에 정신 뺏기더니 '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