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위원회는 정원을 더 늘리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으나 100명이 넘어갈 경우 숙소와 강의실, 이동차량 등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00명을 교육하는데 들어가는 비용부담 역시 적지 않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기자들의 임기는 1년입니다. 제대로 활동하지 않고 생글기자로만 있으려는 학생에게 불이익을 주기 위한 조치입니다.
대신 1년간 기자활동을 열심히 하고, 기사를 많이 출고할 경우 내년 선발 때 가산점이 주어져 다시 선발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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