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제27회 한국여자오픈’ 2라운드에 나선 전인지(19·하이트진로)가 21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 18번홀 그린에서 버디 퍼트가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전인지는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로 1타차 단독 선두에 나섰다.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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