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기아차 한국여자오픈 1타차 선두

입력 2013-06-21 17:00   수정 2013-06-21 22:40


‘기아자동차 제27회 한국여자오픈’ 2라운드에 나선 전인지(19·하이트진로)가 21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 18번홀 그린에서 버디 퍼트가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전인지는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로 1타차 단독 선두에 나섰다.

/KLPGA 제공


▶ 물 잠긴 바하마클래식, 미니 대회로?…폭우로 첫날 12홀만 돌아
▶ 39세 웹, LPGA 39승…펑산산 2타차로 제치고 숍라이트클래식 우승
▶ 유소연, 日 메이저대회 공동 4위
▶ 박인비, 메이저 2관왕 '시동'
▶ 웨그먼스 1R, 우천으로 순연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