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아역배우 김향기 헐크손 셀카가 화제다.
6월13일 김향기는 자신의 트위터에 “여왕의 교실! 동구야 헐크손으로 내가 지켜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향기는 헐크손을 들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헐크처럼 인상을 찌푸리기도 하고 밝게 미소를 짓는 모습은 귀여움을 자아냈다.
김향기 헐크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향기 헐크손 귀엽다” “완전 앙증맞아~ 내 동생이었으면 좋겠다” “김향기 헐크손 웃기다. 동구를 지켜죠~”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향기는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반장 심하나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 김향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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