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현장 포커스] 평택 '평택 파라디아', 국제문화특구내…중도금 무이자 지원

입력 2013-06-23 15:20   수정 2013-06-24 16:56


파라다이스 글로벌건설은 경기 평택시 안정리 미군기지 앞에 지을 오피스텔 ‘평택 파라디아’의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다. 지하 6층, 지상 13층에 전용면적 25~52㎡의 320실로 구성되는 오피스텔이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로 책정됐다. 중도금 50%는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 지원된다.

단지 내에 입주민을 위한 중정공원과 옥상정원을 조성한다. 모든 층에 휴게 발코니를 마련하며 각 가구에는 에어컨 냉장고 드럼세탁기 전기쿡톱 레인지후드 등 생활가전 및 가구가 빌트인으로 설치된다.

오피스텔의 단점으로 지적돼온 층간 소음을 줄이는 공법이 적용되는 것이 이채롭다. 기존 오피스텔은 층간 슬라브 두께가 150~200㎜지만 이 오피스텔은 슬라브 두께를 300㎜ 이상으로 시공할 계획이다.

이 오피스텔은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즈 정문에서 100m 정도 떨어져 향후 미군 임대수요가 예상된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캠프 험프리즈는 기존 미군기지에 서울 용산을 비롯해 경기 동두천 의정부 등 전국 50여개 기지 중 90%가 이곳으로 이전해 확장되는 곳이다. 총면적은 1465만여㎡로 여의도 면적의 5.4배 크기로 2016년 준공 예정이다. 미군 4만4000여명을 비롯해 관련 종사자 8만5000여명이 상주할 것으로 평택시는 내다보고 있다.

오피스텔이 들어설 안정리 136의 10 일대는 국제문화특구 지정을 앞둔 곳이어서 현지 부동산업계에서는 ‘제2의 이태원’으로 불리고 있다. 때문에 임대수요뿐만 아니라 상권활성화 정도에 따라 시세차익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주변으로는 산업단지 배후수요도 예상된다는 평가다.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인 고덕삼성산업단지와 상주인구 3만여명의 아산테크노밸리가 멀지 않기 때문이다.

오피스텔은 평택역과 평택버스터미널까지자동차로 10분 거리다. 경부고속도로 안성IC를 이용할 수 있고 1번 국도 및 38번 국도에서도 가깝다. 모델하우스를 평택 팽성읍에서 최근 지하철 양재역 5번 출구 근처인 양재동 1의 26 성문빌딩 1층으로 이전해 문을 열어 놓고 있다.

(02)529-1006

김호영 한경닷컴 기자 enter@hankyung.com


▶ [베스트 전문가 3인의 주간 유망주 3선] 와이지원, 원자재 가격 하락…순이익 증가 기대 등
▶ [와우넷 전문가 종목 포커스] OLED·LED업종 '매력적'…스마트폰 부품주는 옥석 가려야
▶ [와우넷 이벤트] 홍은주 MOI 대표 전문가방송 등
▶ [알쏭달쏭 세금] 퇴직금 일시 수령보다 세금혜택 많아진 퇴직연금이 유리
▶ [방송에서 못다한 이야기] 홍은주 MOI 대표 "소나기 피하는 심정으로 보수적 매매 바람직"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