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신곡 '내 다리를 봐'(Be Ambitious)로 인기몰이 중인 6인조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마릴린 먼로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했다.
달샤벳은 20일 신곡 '내 다리를 봐'를 발표하고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20세기 최고의 섹스 심벌이었던 미국의 여배우 마릴린 먼로와 비슷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주 음악방송을 통해 컴백한 달샤벳은 노래 '내 다리를 봐' 후렴구에서 치마를 펼쳤다 감췄다 하는 신선하고 독특한 퍼포먼스인 '먼로춤'으로 컴백 후 줄곧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먼로춤'은 마릴린 먼로가 영화 '7년만의 외출'에서 지하철역 통풍구 바람에 치마가 날리면서 취했던 포즈에 영감을 얻은 것으로, 달샤벳 멤버들의 다리를 가장 예뻐 보이게 하기 위해 안무가가 고안해 냈다.
컴백 무대를 통해 '먼로춤'을 본 팬들은 "마릴린 먼로의 포즈와 똑같다", "2013년 마릴린 먼로다", "마릴린 먼로와 싱크로율 100%"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달샤벳은 20일 미니앨범 'Be Ambitious'를 발표해 타이틀곡 '내 다리를 봐'로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안착, 고공 행진 중이다. (사진제공: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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