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듀크, 데뷔 19년만에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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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24 17:02   수정 2013-06-25 04:50

트래블러스챔피언십 우승


44세의 노장 켄 듀크(미국)가 미국 PGA투어 데뷔 19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다.

듀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리버 하이랜즈 TPC(파70·6844야드)에서 열린 트래블러스챔피언십 4라운드에 나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엮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를 친 듀크는 크리스 스트라우드(미국)와 18번홀(파4)에서 연장전에 돌입, 두 번째 홀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듀크가 미 PGA투어 대회 정상에 오른 것은 1994년 프로 데뷔 후 187개 대회 만에 처음이다. 우승상금은 108만달러(약 12억5000만원)다.

미 PGA투어 선수 가운데 첫 우승을 거둔 최연장자는 짐 바넘이었다. 그는 51세였던 1962년 케이준 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1995년에는 에드 도허티가 47세로 디포짓 개런티 골프 클래식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듀크는 지금까지 2007년 취리히 클래식, 2008년 US뱅크 밀워키대회와 긴 쉬메르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올해에는 18개 대회에 출전해 10차례 커트탈락하고 톱10에 단 한 차례 오른 무명 선수였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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