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135.26
2.73%)
코스닥
1,082.59
(18.18
1.7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재현 CJ회장 조사받고 새벽 귀가, 검찰 구속영장 청구 방침

입력 2013-06-26 06:56  

부탁"…檢, 구속영장 청구 방침

CJ그룹의 비자금 조성 및 탈세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이재현 CJ그룹 회장(53)을 소환해 17시간여 동안 강도 높게 조사한 뒤 26일 새벽 돌려보냈다.

이 회장은 전날 오전 9시35분 변호인과 함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이날 오전 2시30분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이 회장은 귀가에 앞서 '조세포탈과 횡령 혐의를 인정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라고 짧게 답했다. 또 '임직원들에게 책임질 부분은 책임지겠다고 했는데 책임질 부분을 얼마나 인
정했느냐'는 질문에 "임직원들에게 선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다시 한 번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힌 뒤 곧장 검찰 청사를 떠났다.

검찰은 이 회장을 상대로 국내외 비자금 운용을 통해 510억 원의 조세를 포탈하고 CJ제일제당의 회삿돈 600여억 원을 횡령한 혐의, 일본 도쿄의 빌딩 2채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회사에 350여억 원의 배임을 저지른 혐의 등을 집중 추궁했다.

검찰은 이 회장이 임직원 명의를 빌려 서미갤러리를 통해 고가의 미술품을 구입하는 방법으로 비자금을 세탁·관리한 의혹과 CJ와 CJ제일제당 주식을 거래하는 과정에서 부당 이득을 챙기고 주가를 조작한 혐의도 캐물었다.

검찰은 이 회장에 대해 이르면 27∼28일께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이효리 "어릴 적부터 가슴 발육이…" 폭탄 고백
배우 서지석, 결혼 2달만에 '글래머女'와…발칵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경악
딸 성관계 목격 · 데이트 성폭력…10대의 실태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