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없는 AT&T내셔널, 4명 공동선두 '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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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30 16:42   수정 2013-06-30 21:57

위창수, 선두와 2타차
생애 첫 PGA 우승 도전



위창수(41·테일러메이드)가 미국 PGA투어 AT&T내셔널(총상금 650만달러)에서 6타를 줄이며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위창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CC 블루코스(파71·756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를 친 위창수는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다. 전날 순위에서 35계단을 뛰어오른 위창수는 2005년 미 PGA투어 데뷔 이후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빌 하스, 제임스 드리스컬, 로베르토 카스트로(이상 미국), 안드레스 로메로(아르헨티나) 등 4명이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카스트로만 첫날부터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을 뿐 선두권 주자들이 매일 바뀔 정도로 혼전이 펼쳐졌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위창수는 전반에 기복이 심한 플레이로 1타를 잃었다. 18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워터 해저드에 빠뜨려 더블보기를 적어냈다.

후반 들어 컨디션을 회복한 위창수는 9홀에서 버디 7개를 성공시키는 맹타를 휘둘렀다. 1번홀에서 3번홀까지 연속 버디, 5번홀부터 7번홀까지 연속 버디를 적어내며 치고 나갔다. 마지막 9번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홀 2m에 붙인 뒤 침착하게 퍼트를 성공시키며 버디로 기분 좋게 3라운드를 마쳤다.

2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던 이동환(26·CJ오쇼핑)은 3라운드에서 ‘손가락 욕’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4타를 잃고 공동 20위(합계 1언더파 212타)로 떨어졌다. 양용은(41·KB금융그룹)은 중간합계 2오버파 215타로 공동 42위에 머물렀다. 악천후 때문에 2, 3라운드가 이어져 열린 이날 최경주(43·SK텔레콤), 배상문(27·캘러웨이)은 커트탈락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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