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교육 훈련법의 창시자로 알려진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사진)이 만든 ‘체인지(Change)’라는 영화로, 행복 추구를 위한 뇌와 인체 에너지의 활용법을 담고 있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 닐 도널드 월시와 존스 홉킨스대 뇌교육자인 마리엘 하디먼 박사 등도 다큐멘터리에 출연했다. 이 총장은 “행복 추구의 핵심은 인간의 뇌와 에너지에 있으며,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에너지를 활용해 뇌를 바꾸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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