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현대자동차 중국 3공장을 찾아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30일 현대차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전날 현대차의 베이징 3공장에 도착해 방명록을 쓰고 정몽구 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생산라인을 시찰했다.박 대통령은 정 회장의 권유로 생산라인에 들어가 조립중인 차량을 살펴보고 조립 순서와 절차, 부품 공급 방식 등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생산라인을 둘러 본 박 대통령은 한국 중소기업이 생산한 부품의 비율과 베이징 3공장의 생산성이 한국과 비교하면 어떤지 등을 물어봤다.
박 대통령은 이번 방중에서 우리 기업들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과 서부지역 개발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중국 내 자동차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고 현재 현대차의 중국 4공장 건설을 추진중이다.
29일 박 대통령의 경제사절단 일정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 정 회장은 신공장 부지와 관련, "중국 서부로 진출을 고려하고 있으며 물류비용, 시장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중국 서부 내륙지역에 연산 30만~40만대 규모의 4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이르면 내년 중순께 착공에 들어간다.
현대차가 4공장 설립을 마무리하면 기아차 포함 중국 내 연간 210만대 생산체제를 갖추게 된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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