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70년 '최대 위기'] 최삼규 건설협회장은…50년 건설업 외길 '업계의 산증인'

입력 2013-07-03 17:06   수정 2013-07-04 01:26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은 50여년을 건설업 한길을 걸어온 업계의 산증인이다. 최 회장은 자유당 정권 시절 건설업체를 경영하던 부친이 야당 후보로 국회의원에 출마해 낙선하자 부친을 돕기 위해 약대를 중퇴하고 경영일선에 뛰어들었다. 부친이 창립한 회사인 ‘동지’의 상호를 1971년 지금의 ‘이화공영’으로 바꾸고 종합건설업체로 키워냈다.

1994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이화공영은 시공능력평가 순위 173위의 알짜 기업으로 성장했다.

△용산고 △중앙대 약대 중퇴 △이화공영 대표 △대한건설협회장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사장 △건설기술교육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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