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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전문 개발사 엑스지오가 개발하고 라이브플렉스가 서비스하는 '모두의 탕탕탕'은 국내에서도 100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직관적이고 간편한 조작법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 화려한 액션성 등으로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p> <p>한편, '모두의 탕탕탕'의 현지 서비스를 맡게 된 마이크로웰 OMG는 1999년 설립된 업체로 650만 회원의 게임 포탈을 보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모두 진행하는 대만 내 유력 게임 회사이다.</p> <p>라이브플렉스 김병진 대표이사는 '연이은 해외 서비스 계약을 통해 모두의 탕탕탕의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어 향후 기타 국가의 진출도 수월하게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현지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한 마이크로웰과 서비스를 진행하게 되어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현지 사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모두의 탕탕탕', 업데이트도 시원하게 쏜다
'모두의 탕탕탕 for Kakao' 보스를 저격하라!
'모두의 탕탕탕' 카톡 타고 인도네시아 진출
'모두의 탕탕탕 for Kakao' 베트남 서비스 돌입
'모두의 탕탕탕' 테러리스트와의 해상 추격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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