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기종 B777' 국내 항공사 보유한 48대 일제점검

입력 2013-07-08 11:37  

정부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 발생 기종인 보잉777(B777) 항공기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국토교통부는 8일 국내 항공사 보유 B777 항공기의 엔진·착륙장치 등에 대해 다음 달 25일까지 50일간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안전감독관 16명을 파견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이·착륙이 어려운 공항을 운항하는 승무원 대상으로 특별교육도 진행키로 했다.

점검 대상은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을 비롯한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 에어인천 등 국내 8개 항공사 B777 48대이다. 현재 B777은 대한항공이 37대, 아시아나항공이 11대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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