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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토론토 성소수자 축제서 세련된 매너로 '인기'

입력 2013-07-10 09:41   수정 2013-07-10 09:43


국내 최초로 '커밍아웃'을 한 방송인 홍석천이 북미 최대 성소수자 축제인 ‘토론토 프라이드 위크(Pride Week in Toronto)’에 참가했다. 

‘토론토 프라이드 위크’ 행사는 매년 6월 말, 캐나다 제 1의 도시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대규모의 축제로서 올해 행사에도 전 세계에서 120만명이 넘는 인파가 토론토를 찾았다.

캐나다관광청의 초청으로 참석한 홍석천은 연예인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했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축제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 6만명이 넘는 팔로워들에게 본인의 ‘토론토 프라이드 위크’ 체험을 생생하게 공유하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창한 영어실력과 세련된 매너로 세계 각국의 언론 매체와, 현지 관계자, 축제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다는 후문이다.

‘토론토 프라이드 위크’는 세계 최대 거리 축제 중 하나로서, 퍼레이드 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성소수자 뿐만 아니라 현지인, 관광객들이 하나 되어 즐기는 대규모 지역 축제로 자리잡았다.                     
                                                                             
한편, 토론토는 내년 2014년 6월에는 성소수자 세계 축제인 '월드 프라이드 (World Pride)' 개최지로 선정되어 더욱 큰 규모의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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