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왕' 바나나, 10년간 수입량 1위

입력 2013-07-10 17:00   수정 2013-07-11 00:57

지난 10년 동안 국내에 들어온 수입과일 1위는 바나나인 것으로 집계됐다.

관세청이 10일 내놓은 ‘최근 10년간 주요 과일류 수입동향’에 따르면 2003~2012년 수입량 상위 5개 품목은 바나나(284만7000t), 오렌지(122만9000t), 파인애플(59만4000t), 포도(31만2000t), 키위(27만4000t) 순이었다. 이들 5개 품목이 전체 수입량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바나나는 10년간 수입과일 1위를 한 번도 내준 적이 없다. 국내에 들어오는 바나나의 99%는 필리핀산이다. 과육이 연해 노인들도 씹기 쉬운 바나나는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수록 더욱 인기가 높아질 것이란 관측도 있다.

수입과일은 국내 과일 생산량이 저조할 때 수급 조절을 위한 대체재 역할을 톡톡히 한다. 국산 과일 생산량 5대 품목은 감귤, 수박, 감, 사과, 포도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 "2020년 6조 시장 잡아라" CJ제일제당, 애견사료 시장 '본격 승부'
▶ 카페베네, 동남아 영토확장…싱가포르 등 3개국 진출
농심, 신라면 이슬람권에 100만달러 수출
▶ 불황 그늘…상품권·중고품, 온라인 거래 늘어
▶ CJ올리브영, 中 진출…상하이에 1호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