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팀] ‘외국인 환자 의료기관 1호’인 제이케이 성형외과가 중국 영하 은천시 위생국과 의료위생협력 기본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는 2013년 한국-중국(영하) 우호주간 개막식의 의료협력 간담회에서 교류, 협력, 공명에 원칙을 두고 체결됐다. 두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국민의 건강권익을 보장하고 제이케이의료그룹의 협력과 발전을 공고히 할 것을 다짐했다.
중국 위생국과 MOU를 체결한 제이케이 성형외과는 활발한 국내외 의료활동으로 미용성형분야에서 선두에 자리잡았다. 2013년 해외환자 유치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맞춤형 시스템으로 최상의 편의와 만족도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났다.
제이케이 성형외과 주권 대표원장은 “앞으로 MOU를 통해 두 기관이 상호 협력과 교류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다” 라며 “제이케이 성형외과는 국민건강권익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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