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장관은 10일 오전 열린 미·중 전략경제대화 개회식에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정부 관계자들과 아내에 관해 대화하던 중 울먹거리며 “테레사의 안부를 걱정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케리 장관은 나머지 일정을 윌리엄 번스 국무차관에게 맡긴 채 다시 아내가 있는 보스턴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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