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67.16
(56.54
1.38%)
코스닥
937.34
(2.70
0.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시영, '우결' 집에서 찍은 이유 알고보니…매회 30만원 '쏠쏠~'

입력 2013-07-12 09:20   수정 2013-07-12 10:04

배우 이시영이 '우리결혼했어요'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시영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신화 멤버 전진과 함께 출연했던 MBC '우리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섭외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영은 "당시 프로그램을 연출한 감독님이 프라모델을 굉장히 좋아했다. 나 또한 마니아다"라며 "그런 면에서 큰 점수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보통 가상 신혼집에서 촬영이 이뤄진다. 근데 감독님이 우리집에 있던 프라모델을 새 집으로 옮겨야겠다고 말씀하더라. 근데 파손의 위험이 있어 못하겠다고 거절한 후 우리집에서 촬영하자고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또 "장소 제공해줬다고 제작진이 내게 촬영 때마다 30만원씩 주더라. 처음에는 집에서 촬영하는 것이 좋았다. 하지만 나중에는 20~30명 가까이 되는 스태프들의 식사를 매번 직접 챙겨야 해 힘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사진출처 = MBC 방송화면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성동일, 출연료 얼마나 받길래…깜짝 고백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장윤정 母, 돈줄 끊겨 같이 죽자며…" 깜짝 폭로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 막말 듣고는
술 먹여 '집단 성폭행' 국민가수 아들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