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원 씨(29·에밀리오데비요타·사진)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유러피언 포뮬러3(F3) 대회에서 우승했다.임 선수는 13일(현지시간) 영국 실버스턴 서킷에서 열린 2013 유러피언 F3 오픈 코파(F308) 클래스 9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국적을 가진 선수가 F3에서 우승하는 것은 처음이다.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를 졸업한 이력으로 잘 알려진 그는 2010년 국내 자동차경주 대회인 CJ 슈퍼레이스, 2011년에는 일본 슈퍼-포뮬러주니어에서 우승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F3는 F1으로 가는 등용문이다. F3에서 실력을 쌓은 선수들은 GP2(그랑프리2)로 진출, F1으로 갈 기회를 노린다. F3에서 절정의 기량을 뽐낸 선수가 F1으로 바로 진출하는 경우도 있다.
임 선수 출전하는 유러피언 F3는 프랑스, 포르투갈, 독일 등 7개 나라에서 16차례 경주를 펼친다. 남은 대회 결과에 따라 그의 시즌 종합 우승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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