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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코스프레, 풍만한 가슴골 드러낸 채…아찔

입력 2013-07-16 11:46   수정 2013-07-16 12:50


나인뮤지스 경리가 '다같이 칼칼칼'의 홍보 모델로 발탁돼 시라누이 마이 코스프레로 등장했다.

경리가 코스프레 복장을 착용한 시라누이 마이는 한국과 일본 코스프레 마니아들의 단골손님이다.

사진 속 경리는 빨간 도복을 입고 가슴골을 드러낸 과감한 노출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의 경리는 시라누이 마이처럼 완벽한 자태를 자랑한다.

이에 조이시티는 "평소 경리의 강렬한 눈빛과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시원한 타격감을 자랑하는 '다같이 칼칼칼'의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고 판단해 홍보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리 코스프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리 몸매 대박", "경리 보니까 에일리 볼륨감이 생각나", "경리는 다이어트가 필요 없겠네", "경리가 나인뮤지스 중에서도 최고지", "경리, 박한별보다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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