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는 오는 25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에 대전지역 직장인을 초청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전지역 소재 직장인 1000명을 초대해 경기장 내·외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새로운 여가활동을 형성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하이트 댄스팀은 클리닝 타임에 1루측 응원단상에서 가수 싸이의 '젠틀맨'과 '강남스타일' 공연을 선보인다. 또 경기시작 1시간 전부터 경기장 외부 1루 광장 앞에서 DJ카 댄스타임도 열린다.
26일에는 NC다이노스와 기아타이거즈 경기에 마산·창원지역 대학생 1000명을 초청하는 '대학생의 날' 이벤트도 연다.
대학생 홍보대사가 시구와 시타를 진행하고 소맥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는 부스도 설치한다. 또 룰렛 게임기를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열린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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