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연출 조수원 극본 박혜련, 이하 너목들)’의 시청률이 고공행진 중이다. 이종석(극 중 박수하)의 기억력이 돌아오면서 이보영(극 중 장혜성)과 달콤한 러브스토리의 2막이 올랐다.
너목들에서는 여배우 이보영이 재조명 되었다. 30대라고 할 수 없는 얼굴과 깨끗한 피부가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검사로 열연 중인 이다희도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까지 두루 갖춘 검사이기에 호감도가 올라간 것.
두 사람이 극 중에서 서로를 견제하듯 미모도 우월을 가릴 수 없다. 결점 하나, 잡티 하나 용서치 않는 두 여배우의 피부 비결은 무엇일까.
# 변호사 이보영, 투명피부의 지존
유난히 투명하고 하얀 피부를 가진 이보영은 화이트 셔츠에 단정한 정장 스타일이 잘 어울린다. 뾰루퉁한 표정, 툭툭 뱉는 독설까지 미워할 수 없게 만든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가 어우러져 보다 사랑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집에서 씻지 않은 모습으로 있을 때에도 그의 얼굴은 매끈하다. 피부에 촉촉한 이슬을 머금고 있는 것 같다. 이보영처럼 깨끗하고 고운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미스트 + 수분 크림’
샤넬 이드라 뷰티 에센스 미스트
섬세하고 가벼우며 산뜻한 느낌의 미스트. 뿌리는 즉시 피부에 보습과 에너지를 제공한다. 진정한 웰빙의 느낌.
낫츠 아쿠아 베리어 로터스 에센스 미스트
설련화 추출물이 88% 함유되어 있어 피부 표면의 겉도는 수분까지 끌어당긴다. 언제 어디서나 촉촉한 피부로 가꿀 수 있는 미스트. 건조한 피부에 뿌려주면 최상의 피부 상태로 가꿀 수 있다.
아벤느 오 떼르말 워터 스프레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미스트. 건조한 실내에서도 수시로 수분을 공급해준다. 적정 미네랄 함량으로 피부 건조가 없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록시땅 엔젤리카 페이스 미스트
피부 수분 함유량을 높여주고 피부를 유연하게 유지시켜주며 알로에 베라 성분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로 만들어준다. 수시로 들고 다니며 뿌려주면 촉촉함과 리프레싱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기초 케어 마지막 단계에 빠질 수 없는 수분 크림!
낫츠 아쿠아베리어 레벨업 크림 (미백, 주름 기능성)
24시간 수분을 유지해주는 미백, 주름 기능성 크림. 아미노산 특허 기술이 적용되어 마르지 않는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준다.
# 검사 이다희, 빛나는 촉광 피부
이보영과 앙숙이지만 검사로써 완벽을 추구한다. 지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이다희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이 매끈한 피부, 오렌지 빛이 도는 입술에 포인트를 줬다. 두 볼과 콧대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광채야말로 진정한 촉광 피부.
얼굴 전체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촉광 피부의 완결판이다. 맑고 투명한 피부 위에 내추럴 메이크업을 더하면 완벽한 촉광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 촉광피부로 연출해주는 ‘수분 가득 베이스’
샤넬 CC크림 (Color Correction)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결합. 간편한 사용의 크림으로 가볍고, 번들거리지 않으며 편안한 텍스처를 실감할 수 있다.
낫츠 28 레미디 쥬브나일 썬비비 (Blemish Balm) >> 완벽 커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기능성 썬 비비크림. 저 자극 하이드레이팅 포뮬러에 각종 비타민과 식물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부족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프라이머 효과로 넓어진 모공과 눈에 띄는 트러블 부위를 효과적으로 커버해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로 자연스럽게 연출해준다.
뮬 파운실러 (파운데이션 + 컨실러)
파운데이션과 컨실러의 콤비네이션으로 잡티와 다크써클까지 완벽하게 커버한다. 다크서클의 보색인 따뜻한 핑크 색상이 눈 밑을 화사하게 커버해주고 동시에 보습효과까지 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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