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상반기 해외 맥주 중 일본 제품이 가장 많이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관세청은 '2013년 상반기 맥주 수입 동향'을 발표하고 올 상반기 맥주 수입액은 3951만 달러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1%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일본 맥주 수입액은 1322만 달러로 전체의 33%에 달했다.
이어 네덜란드 506만 달러(13%), 독일 410만 달러(10%), 중국 352만달러(9%), 아일랜드 323만 달러(8%) 등의 순이었다.수입 맥주에 대한 소비자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매해 해외 맥주 국내 수입량은 연평균 34%씩 성장했다.
2009년까지는 최대 수입국이 네덜란드였지만 일본 맥주 선호가 두드러지면서 3년 연속 일본산이 1위를 지키고 있다.
색다른 맥주 맛을 원하는 젊은 수요층이 빠르게 늘면서 수입 대상국도 2010년 상반기 34개국에서 올 상반기에는 43개국으로 늘었다.
한편 수입 단가는 베트남산(1.59달러)이 가장 높았고 아일랜드산(1.28달러)이 두번째로 높았다. 일본산 맥주의 평균 수입 단가도 리터당 1.08달러로 전체 평균 단가(리터 당 0.93달러)보다 비쌌다. 반면 미국산은 리터당 0.64달러로 싼 편이었다.
한경닷컴 김민성 기자 m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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