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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강 두 모바일게임 합작 '시장 흥분'

입력 2013-07-19 08:20   수정 2013-07-19 14:54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핀란드 게임 '크래쉬 오브 클랜(COC)'과 일본 게임 '퍼즐 앤 드래곤(P&D)'이 콘텐츠 내용을 합작을 발표하면서 COC이 일본 내 iOS 무료 다운로드 게임 1위, 매출액 3배 증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 두 회사는 각각 핀란드, 일본 게임 개발사로 합작 당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엔 중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2개 게임이 합쳐진다. 유료 게임으로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6개월째 iOS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카드 RPG게임 '워쨔오MT(我叫MT)'와 2012년 중국 최대 기대주와 다크호스라 불리며 혜성처럼 나타난 3D RPG게임 '왕저즈지엔(The Legend of King, 王者之剑)'이 콘텐츠 부분 합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워쨔오MT와 왕저즈지엔의 합작 내용은 워쨔오MT내에 왕저즈지엔의 카드 등장 및 왕저즈지엔 내에 워쨔오MT의 캐릭터가 보스몬스터로 출연하는 등 어색하지만 흥미로운 상황을 연출해 낼 것으로 드러났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두 거인 콘텐츠 부분 합작 내용 합작 통해 유저 공유
사상 초유 제휴, 모바일 게임사 최초 주식상장 포석 소문도 </p> <p style='text-align: justify'>엄청난 두 게임의 콘텐츠 합작으로 시장에서는 벌써부터 흥분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시장 일각에서는 '워쨔오MT 개발사인 로코조이(LocoJoy)가 홍콩에 상장하는 거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한국에서 '아이러브커피' 개발사인 파티 스튜디오의 직상장, '애니팡' 개발사인 선데이토즈의 우회상장 등 이슈였던 게임 개발사가 상장하는 전례를 보아 로코조이의 홍콩 상장은 불가능한 일도 아닐 것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만일, 로코조이가 홍콩에 상장한다면 중국 내 모바일 게임개발사 최초 상장이라는 의미를 가지게 된다. 현재 급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기름을 붓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두두차이나 김태균 기자 dany.kim@duduchina.co.kr
**이 기사는 한경닷컴 게임톡과 두두차이나가 매체 간 기사 교류 협약에 의해 실린 기사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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