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팀] 소다스트림의 신제품 소스가 7월20일 토요일 오전부터 약 65분간 롯데홈쇼핑 최유라 쇼를 통해 특별 판매된다.
이번 최유라쇼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입할 경우 최대 11만6천원에 달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가 34만8천원으로 판매되고 있는 소스를 5만원 할인된 가격인 29만8천원에 판매 한다. 또한 실린더 리필교환권 2매와 천연시럽 1종을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 혜택을 제공 한다.
방송에서 선보이는 소다스트림 소스는 탄산의 강도를 3단계로 나눠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병을 노즐에 끼워 돌려서 고정시켜야만 했던 기존 제품과 달리 버튼 하나로 손쉽게 사용하도록 고안된 스냅앤락(snap&lcok) 시스템이 적용돼 사용도 편리하다. 유명 디자이너인 이브 베하(Yves Behar)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소스는 디자인은 물론 사용자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소다스트림을 국내에 수입, 유통하는 밀텍산업의 관계자는 “소다스트림은 해외 탄산수 제조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이다. 특히 소스는 지난 5월 한국에 처음 선보인 후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방송은 소다스트림을 사랑해주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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